실용적이고 깔끔한 가방 선호하는 직딩입니다. 반년이 지나서 귀차니즘을 이겨내고 리뷰를 쓰는 이유는 최근에 친구가 가방을 보고 크기도 알맞고 고급스럽다며 탐낸이유도 있고요, 사용할수록 맘에들고 유행타지 않지만 세련되고 튼튼해서 후기를 쓰고 싶은 마음도 있었어요. 3년을 쓰던 찰스앤키스 버킷백과 비교샷 올립니다. 오랫동안 좋은가방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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